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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두바퀴

20200923 - 주왕산, 상의야영장

by 조오옴비이이 2020.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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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캠이다. 

 

2014년 8월 하계휴가 이후로 첫 모토캠핑.

 

 

바이크가 불쌍해 보인다.

당시에는 2014년에는 야마하 FZ6SYamaha FZ6S를 탔었는데 올해는....

혼다 슈퍼커브110 다른건 모르겠고 엄청난 적재량과 어마어마한 연비!

 

경로는..

42번 -> 17번(양지IC) -> 38번(죽산면)  318-> 306(안성금산 일반산업단지)-> 

21번(음성ic방향) -> 37번(음성ic) -> 34번(괴산군청) 중간 3번과 합류 -> 예천 - 31번(진보터미널)

 

응, 네비는 안쓰기로 했다. 

오직 이정표로만...., 빨리 달릴수도 없기에 천천히 주변 풍경을 느끼며 가리고 한다.

가끔 길도 잃어버려서 헤메기도 하고 그래야 재미있지 않겠는가? 

급한것도 없는데...ㅎ

 

주유하면서 2번? 정도 쉬고 끝까지 쭈우욱~ 달렸다.

 

아~ 시골 코스 달리는거 너무 재미있다.

 

중간 중간 이정표가 갑자기 사라지고 바뀌는 곳이 있어서 3번? 4번 알바 했다.

 

다왔네!
도착

 

타프, 텐트 다 펼치고 맥주 한잔
2020년 폭우로 인해 탐방로가 유실되었다....ㅠ

 

저녁은 간단하레 컵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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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하이라이트는 불멍...

그리고 엄청나게 폭음을 하고 잔다.

 

다음날 새벽녘 일출을 보기위해 출발했는데 알바를 하는 바람에 일출보는건 포기했다.

찬찬히 산을 오르는데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진다. 

 

내가 중국 장가계는 가보지 않았지만 주왕산은 한국의 장가계가 아닐까? 

 

정상보다는 오르는길에 펼쳐진 풍경이 더 좋다.

 

주봉은 볼게 없어=_=

 

새벽에 이곳을 보지 못하고 엉뚱한 곳으로 가다니...

어제 과음한것 때문에 정상까지 올라가면서 몇번을 토했는지 모르겠다..

컨디션 완전 꽝.....

아우.....

내려와서 커피한잔 후 바로 짐싸서 집으로..

 

안녕 다음에 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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