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뉴SM5 임프전 모델.
14.5만km를 달린 녀석을 가족으로 부터 폐차값만 주고 가져왔다.
내 인생의 첫차다.
원래는 경차를 타고 싶었는데.....
올해 나온 회사차(레이)를 타 보고 sm5를 타 보니까
오래된 차량이라고 해도 이름값을 하는구나 싶었다.
지난주에 저 차가 늘 가건 카센터에 갔다.
매번 넣던 오일을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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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엄청 비싼녀석.
한통당 3.5만
총 10만원 소비했다.
실내 향균필터 : 4.5만
공임 : 3만
현금으로 17.5만을 사용했다.
아... 그냥 늘 하던 대로 해주세요 했는데 이건 아닌것 싶다.
엔진룸 쪽에서 귀뚜라미 소리(끼릭끼릭, 끼리리리리릭)가 나서 벨트 교환하자고 하는데
대략 정비비용이 10만원 조금 넘게 든다고 하는데 다시는 이곳에 오고 싶지 않았다.
귀뚜라미 소리는 벨트 슬립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라고 웹서핑 및 카페를 둘러보며 정보를 얻었다.
그리고 필요한 부품을 사고 공임나라에서 정비를 맡겼다.

다른 부품을 교환하는것이 아닌 단순 벨트만 교체하는것이라 (베어링 없는 차량) 저렴하게 교체하였다.
가족이 매번 가던 카센터 보다는 적어도 5~7만원 절약한것 같고,
정비사님이 이야기 하시길 교체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사제품이 사용되어서 소음이 발생한것 같다고 한다.
한숨이 폭폭 나왔다.
다음에 교체 시기가 된다면 겉벨트, 수원센서, 뎀퍼폴리와 상황에 따라 타이밍체인도 교체해야 겠다.
이러면 계속 타야겠지?
연비가 너무 안좋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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