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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두바퀴

SM5 리어멤버 부식으로 인한 스테빌라이저 탈거

by 조오옴비이이 2022.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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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첫차는 그리길게 가지 못했다. 

 

어느날 차를 처음 출발시키고 얼마 있지 않아 어디선가 딱딱 거리는 충격음이 들린다.

이게 무슨 소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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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바로 카센터로 향해서 차를 띄워 상태를 점검한다.

 

아... 결국 당첨이 되고 말았다. 

SM5의 고질병인 리어멤버 부식...

 

리어멤버의 전체적 상태는 그냥 저냥 녹슬어 있었지만 

스테빌라이저(리어활대)의 고정부위가 부식으로 인해 떨어진 상태로 해당 부위에서 소음이 발생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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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 엔지니어께서 선택하라고 한다. 

 

1. 새제품으로 교체 한다. (가격은 100만원 이상)

2. 스테빌라이저를 완전히 탈거한다. (공임비)

 

난 주저하지 않고 2번을 택하였다.

 

2번을 택한 이유로는...

차를 저렴하게 받아는 왔지만 사실 유지하기 벅차다.

기름도 많이 먹고 수리할 곳도 많고 세금도 비싸고 보험비도 비싸다. 

 

그동안 오토바이만 타고 다녔던 나로서는 그냥 모든게 다 비쌌다.

그래서 SM을 관리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 

 

스테빌라이저 제거는 차량을 타고 다니는데는 문제가 없는(?) 대신

차가 횡으로 힘을 받을때 조금 불안할 수 있다는 주의점을 듣고 스테빌라이저(활대)를 제거한다. 

 

근데 스테빌라이저가 없어도...

무엇인 불안한지 잘 모르겠다.

 

그냥 저냥 잘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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