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자동차를 구매하고 1km도 못타고 문제를 발견했다.
그것은 엔진오일 누유...
주차시에 바닥에 떨어지는 정도의 누유는 아니고 주행중에 발생되는 누유였다.
당장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기에 다른 문제점이 있는지 없는지 좀 더 타보고 보증 보험을 받기로 했다.
중고차 성능보증 보험은
차량을 구매한지 ‘30일, 2,000km’ 이내에 보험 접수를 하고 지정 카센터에서 검증을 받아야
깔끔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요한 포인트 ‘30일 , 2,000km’ 이다.
1. 중고차 구매한지 30일 안,
2. 주행거리가 자동차 양도증명서에 작성되어 있는 거리에서 +2,000km 안
나의 꼬마 자동차(더 넥스트 스파크 18년식)는 위 두가지 조건 모두 해당되어 보험 회사에 전화를 한다.
여기서 중고차 거래시 체크해야할 한가지!
딜러가 처음부터 ‘자동차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 가입증명서’를 주지 않는다.
나의 경우는 챙겨주지 않고 별도로 요청해서 받았다.
거래 처음부터 ‘자동차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 가입증명서’를 달라고 하는게 맞다.
내가 가입되어 있는 보험회사는 KB손해보험였다.

나의 차량 번호, 증상, 지역, 이름, 연락처를 상담사에게 남기고
문자로 내가 접수할 필요 서류 안내 받는다.

필요 서류를 FAX로 접수완료 하면 담당자에게 연락이 온다.
다시 한번 문제점에 대해 상담 후 내가 점검받기 편한(그나마) 지정업체를 안내 받는다.
지정업체 정비사가 증빙자료를 보험사에 넘겨 주고
보험회사는 공임과 부품비를 지정업체게 지불하는 절차다.
이렇게 지정 업체에가서 차량 상태를 확인과 수리를 완료했다.
보증 수리를 진행하면서 클랭크 풀리와 휀벨트는 교환 안내를 받아 교체 하기로 하고
추가로 캠 샤프트 포지션 센서 1개가 고장이 있어 교체 하게 되었다.
그런데…
카센터는 역시 믿기 힘든곳이라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어지는 이야기는 다음 글에…
정직한 정비 업체는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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