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 (쌈잘하는 검은 고양이)

작품성:★★☆☆☆☆

오락성:★★★★★★

연출력:★★★★★★

연기력:★★★★☆☆

총 점:★★★★☆☆

----------------------------------

줄거리

‘시빌 워’ 이후 와칸다의 왕위를 계승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는

와칸다에만 존재하는 최강 희귀 금속 ‘비브라늄’과

왕좌를 노리는 숙적들의 음모가 전세계적인 위협으로 번지자

세상을 구할 히어로 ‘블랙 팬서’로서 피할 수 없는 전쟁에 나서는데…

----------------------------------

※ 주의 ※

- 블로그 작성 내용은 저의 주관적 생각일 뿐이며 다른분과 의견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잘못된 정보와 스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이게 몇번째 영화더라...

이젠 마블 유니버스의 몇번째의 영화인지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냥 미드 처럼 끝 없는 시즌 영화 같다.

그래서 그런지 개봉 당시부터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완전 막내리기 직전에 보게됐다.

이번주에 안봤다면 영화관에서 보지도 못했겠지.....(큽ㅠ)

이번 마블 유니버스 스토리 블랙펜서는..

특별하게 싄나는 포인트나 스토리가 없었던것 같다.

다른 캐릭터와 연계도 없고 (쿠키영상은 있지만)

오직 "와칸다" 중심이였다.

왜 일까?

다음달에 개봉하는 인피니티 워에서 엄청 중요한 역활이지 않을까?

예전 "퍼스터 어벤저"도 영화는 3류 영화였는데

그 영화 덕분에 어벤져스가 나타나게 되었으니 말이다.

다음달이 기대된다.

다음 이야기가 기대된다.

zombie life